(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참여 정책제안 페스티벌 심사 결과, 우수 제안 6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부문에서는 '숲속 아동 발달 센터 및 치유놀이터 조성'이 우수상을 받았다. '청년 농촌여행 플랫폼'과 '정읍 한 달 살기 프로젝트'는 장려상으로 뽑혔다.
공무원 부문 우수상에는 '주요 도로 LED 태양광 이정표 설치'가 선정됐다.
이어 '토지 지목 변경·취득세 신고 통합 서비스'와 '침수 위험 지구 빗물받이 표식 설치'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선정된 제안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실제 정책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심사와 위원회 검토를 거쳐 시민과 공무원 부문에서 3건씩 총 6건이 채택됐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공직자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생활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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