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마블 IP(지식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인기 영웅의 합류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마블 라이벌즈’의 한국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넷이즈게임즈는 “오는 12일 시즌 8 ‘알케맥스의 죄악’ 후반전(시즌 8.5) 개막과 함께 마블 엑스맨 시리즈의 리더이자 상징적인 인기 캐릭터인 신규 히어로 ‘사이클롭스’를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격형(딜러) 계열의 ‘듀얼리스트’ 포지션으로 생태계에 합류하는 사이클롭스는 원작의 시그니처 능력을 그대로 계승했다. 눈에서 강력한 파괴 광선을 발사하는 ‘옵틱 블라스트’를 비롯해 ‘응축 빔’, 주변 지형에 빛을 굴절시켜 타격하는 ‘도탄의 힘’ 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전장의 판도를 바꿀 궁극기는 모든 에너지 제어를 해제하고 광학 폭발을 일으켜 경로상의 모든 적을 말살하는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시즌 8 후반 파트 진입에 따른 전장 및 모드 개편도 눈에 띈다. 기존 전투 규모를 대폭 확장한 18 대 18 대규모 전면전 모드인 ‘현상금 섬멸’이 새롭게 도입된다. 유저들은 신규 전용 맵인 ‘쿤룬: 신룡 아레나’를 무대로 아비규환의 대형 팀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라이벌즈 여름 축제’도 막을 올린다. 오는 18일 업데이트 이후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게임 접속자는 일일 로그인을 통해 풍성한 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히어로들의 청량한 여름 수영복 코스튬이 대거 출시되며, 유저들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인게임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해변 테마의 새로운 소셜 허브 공간인 ‘헬파이어 베이 해변’이 인게임에 등장한다.
아울러 12일부터 26일까지 이주일간은 작년에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수영복 스킨을 포함한 '2025년 시즌 한정 코스튬'의 복각 판매도 함께 진행되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마블 라이벌즈’는 게임 생태계 활성화와 e스포츠 대중화를 위한 지원책도 발표했다. 일반 유저를 비롯해 글로벌 e스포츠 단체,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자체적으로 커뮤니티 토너먼트 대회를 운영하고 개최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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