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진, 김유진 기자) 티파니 영이 '유미의 세포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능동 티켓링크1975씨어터에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양정웅 연출과 티파니 영, 김예원, 최재림, 정택운, 김소향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이동건 작가의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유미 역을, 김소향과 유리아가 사랑 세포 역을 맡았다. 또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 109 세포 역은 최재림과 정택운이 연기한다.
이날 티파니 영은 "제안을 받은 뒤 '유미의 세포들' 웹툰과 드라마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유미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더라. 500회가 넘는 완결된 웹툰 중 400회 정도까지 다 본 상태다. 유미를 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 결심과 각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미의 첫 대사가 '평범한 서른 두 살 회사원'이라는 얘기를 한다. 배우로서는 가장 평범한 순간과 평범한 것들 속에서 화려함과 특별함을 찾는게 숙제라고 생각한다. 유미의 평범하지만 너무 특별한 순간들과 성장하는 모습이 제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샘컴퍼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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