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내여2’ 역대급 메기녀... “집에서 살림만 해” 직업은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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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내여2’ 역대급 메기녀... “집에서 살림만 해” 직업은 의사

일간스포츠 2026-06-10 13:38: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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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이하 ‘누내여2’)를 뒤흔든 ‘메기녀’ 이진영이 방송에 담기지 않은 솔직한 속내를 공개했다.

이진영은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비주얼과 의사라는 직업, 억대 매출, 스포츠카 오너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집에서 살림만 해라. 내가 먹여 살릴게”라는 파격적인 발언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연애 구도에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이진영은 출연 계기에 대해 “‘누내여’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가 좋았다. 연하남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 출연자 김무진을 언급하며 “너무 잘생겼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제공

이진영은 첫 만남 당시 가장 눈길이 갔던 출연자로 유진우를 꼽았다. 그는 “처음 보자마자 아이돌 연습생인 줄 알았다. 너무 잘생겨서 놀랐고 부끄러워 얼굴도 제대로 못 봤다”며 솔직한 첫인상을 전했다.

반면 박지혜에 대해서는 “첫인상은 강하고 무서워 보였지만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며 “친자매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이윤소에 대해서도 “차가워 보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친구였다”고 반전 매력을 언급했다.

최종 커플을 향한 진정성도 강조했다. 이진영은 “방송이 아니라 실제로 밖에서도 만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때만 마음을 표현했다”며 “방송을 의식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가가려고 했다. 자존심과 이미지도 내려놓았다”고 털어놨다.

화려한 스펙 뒤에 숨겨진 의외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매력으로 ‘허당미’를 꼽으며 “방송에서는 억대 매출이나 스포츠카 같은 부분이 부각됐지만 실제 모습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켓몬 카드 수집과 게임을 즐기고, 평소에는 자동차보다 전동 킥보드를 더 자주 이용한다고 밝혀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진영은 “마지막 날까지 뒤통수를 조심하자”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남기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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