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곡 ‘BODY’ 흥행 비하인드와 샤일로 졸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다영은 우주소녀 데뷔 10년 만에 발표한 첫 솔로곡 ‘BODY’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근황을 전한다. 솔로 활동 이후 워터밤 무대까지 섭외되며 차세대 서머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야기도 공개한다.
특히 ‘BODY’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놓는다. 다영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며 회사에 제주도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홀로 미국 LA로 향했다고 밝힌다.
1년 동안 12kg을 감량한 비결도 공개한다. 다영은 더 오래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한 달에 1kg씩 건강하게 몸무게를 줄였다고 말한다.
감량 이후 춤을 출 때 몸이 훨씬 가벼워졌고, 무대 퍼포먼스에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인다.
글로벌 활동을 위해 이어온 영어 공부 루틴도 소개한다. 새벽 5시에 일어나 공부를 이어갔고, 테일러 스위프트 인터뷰 영상을 교재 삼아 영어 실력을 키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 과정에서 생긴 이른바 ‘미국병’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다. 다영은 LA에서 댄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던 중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 참가자를 만났다고 회상한다.
이후 크레디트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참가자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인 샤일로 졸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BODY’ 흥행 비하인드부터 12kg 감량, LA 도전기, 샤일로 졸리와의 특별한 인연은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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