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출연자 잡음 속…박우열♥강유경 ‘그사세’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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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출연자 잡음 속…박우열♥강유경 ‘그사세’ 활활

일간스포츠 2026-06-10 13:0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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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위기 속 러브라인을 굳건히 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 9회에선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8인의 복잡미묘한 감정선 중 박우열과 강유경이 흔들림없이 서로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사랑방에서 단둘이 영화 감상을 하며 ‘꽁냥’댔다. 자연스럽게 소파에 붙어앉아 편안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기류를 감지한 최소윤은 “저 둘은 아주 그냥 세기의 사랑을 하고 있네”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강유경을 제외한 여자 룸메이트들은 두 사람이 영화 ‘헤어질 결심’을 보고 있다며 걸스토크를 나눴다. 침체된 분위기 속 김서원은 입주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가 하면, 퇴근한 김성민은 김민주와 함께 진지한 대화를 나누면서 “만약 밖이었으면 유경이를 안 만났을 거다. 왜냐하면 민주가 용기를 내준 거고”라고 말해 러브라인 판을 흔들었다.

다음 날에도 박우열과 강유경의 ‘쌍방 직진’ 모드는 계속됐다. 박우열은 강유경 옆에 앉아 밥을 먹었고, 설거지도 함께 했다. 하지만 강유경은 여자 입주자들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분위기를 느끼며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각자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문자’ 전송의 시간이 찾아왔다. 박우열-강유경, 김성민-김민주는 ‘쌍방 문자’로 통했다. 특히 박우열-강유경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는 ‘확신 모드’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회 방영에 앞서 불거진 일부 출연자의 불륜 의혹에 대해 제작진은 본지를 통해 “현재 일부 출연자 관련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며 “현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시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후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축소하는 등 편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회차에선 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인 만큼, 프로그램의 서사를 유지하며 별다른 편집 조치 없이 전파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논란과 별개로 ‘하트시그널’의 화제성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집계 6월 1주차(6월 1일~7일 집계) 편덱스 차트에서 전주 대비 57.4% 상승을 이뤄 2주 연속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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