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타깝다'...월드컵 직전 전방 십자인대 수술! 아스널 출신 플로레스, 캐나다 대표팀 부상 낙마! 넬슨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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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타깝다'...월드컵 직전 전방 십자인대 수술! 아스널 출신 플로레스, 캐나다 대표팀 부상 낙마! 넬슨 대체 발탁

인터풋볼 2026-06-10 12:2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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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인 스포츠 
사진=비인 스포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캐나다도 부상 악몽에 명단 교체를 시도했다.

캐나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스틴FC에서 뛰는 제이든 넬슨이 티그레스 UANL의 마르셀로 플로레스 대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뛴다. 플로레스는 전방 십자인대 수술로 인해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다"라고 전했다.

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전패 탈락 악몽을 딛고 호성적을 기대한다. 캐나다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출전이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출전이었다. 3패를 당한 캐나다는 개최국 자격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자동 진출했고 제시 마치 감독 아래에서 확실히 준비하고 있다. B조에 포함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와 대결한다. 

부상 변수를 맞이했다. 마치 감독이 택한 플로레스가 부상 낙마했다. 플로레스는 2003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로 아스널 유스 출신이다. 아스널 1군 계약을 맺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했고 레알 오비에도 임대를 거쳐 돌아왔으나 2023년 멕시코 대표 팀인 티그레스로 이적하면서 아스널을 떠났다.

티그레스 주전으로 뛰면서 경험을 확실히 쌓았다.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다 캐나다 국가대표로 소속을 바꿨다. 마치 감독 선택을 받고 캐나다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톨루카와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다. 결국 수술을 받았다. '비인 스포츠'는 "플로레스 부재는 마치 감독에게 상당한 타격이다. 젊은 공격수는 캐나다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했고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어 다재다능함을 더하며 캐나다 공격진에 귀중한 자산이 됐다. 플로레스는 부상을 당해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낼 것이며 더 강해진 모습으로 복귀하기 위해 재활 과정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대신 넬슨이 월드컵에 간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뛰다 현재는 오스틴 소속인 넬슨은 2002년생 윙어다. 이번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0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캐나다 A매치 15경기를 소화하면서 3골을 넣었다. 아쉽게 최종명단에서 탈락을 했지만 플로레스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넬슨은 빠른 발을 지닌 윙어로 캐나다 측면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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