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한민국, 체코 예상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한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0일 A조 베스트 일레븐을 예상했다. 첫 경기 예상 라인업이었다. 체코전 한국의 명단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있는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7일 멕시코 현지 인터뷰에서 "지난 두 번의 평가전에서는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선발에 계속 변화를 줬다. 남은 3일 동안 훈련이 그래서 중요하다. 우리가 하고자하는 게임 모델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잘 이해하고 있다. 이제 조합을 맞춰서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
'트랜스퍼마크트'는 한국 포메이션을 3-4-3으로 내놓았다. 골키퍼는 김승규, 3백은 이기혁-김민재-이한범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백승호-김진규가 위치했고 좌우 윙백으로 이태석-설영우가 나섰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없었다. 공격진은 놀랍게도 황인범-손흥민-이강인이 구축했다. 미드필더 황인범이 전진 배치됐다.
유력 선발 자원인 이재성이 빠졌고 오현규, 황희찬, 조규성 등도 제외가 됐다. 선발 가치는 8,600만 유로(약 1,512억 원)였다. 가장 가치가 높은 선수는 이강인으로 2800만 유로(약 492억 원)였다.
체코도 3-4-3 포메이션이었다. 골키퍼는 마테이 코바르였고 3백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로빈 흐라나치, 슈체판 할로우페크가 구축했다. 좌우 윙백으로 다비드 유라세크, 블라디미르 쿠팔이 선택됐다. 중원은 토마시 소아체크, 미할 사딜레크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엔 파벨 슐츠, 파트리크 시크, 루카시 프로보드가 위치했다.
체코의 선발 가치는 1억 2,200만 유로(약 2,146억 원)로 한국보다 4,000만 유로(약 703억 원) 가까이 높았다. 체코 몸값 1위는 크레이치로 2,200만 유로(약 386억 원), 이강인보다 가치가 낮다. 슬라비아 프라하 등 체코 자국 리그 선수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고 누구나 알 만한 빅스타는 적어도 평균 선수단 몸값이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결코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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