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미디어 믹스로도 사랑받는 인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첫 실사 영화가 국내에 공개됩니다. 2025년 일본에서 만든 〈여신강림 BEFORE〉가 12일 개봉하는 건데요. 주인공인 타니카와 레이나 캐릭터를 맡은 건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 기무라 코우키입니다. 그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극 중 메이크업 덕에 '여신'이라 불리는 미모를 자랑하게 됐지만 학교 최고의 인기남에게 민낯을 들킨 후, 비밀을 사수하기 위해 아슬아슬한 주종 관계를 이어가는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합니다.
영화 〈여신강림 BEFORE〉
개봉에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레이나의 화장 전후 극적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비주얼이 담겼어요. 포스터 좌측에는 하나도 꾸미지 않은 민낯의 레이나, 우측에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완벽 변신한 레이나가 보이는군요. 함께 나온 메인 예고편에도 이 대비는 극명히 드러납니다. 화장으로 감춘 민낯을 들키지 않으려 고군분투하는 레이나의 일상이 웃음을 자아내요. '여신'의 진짜 얼굴을 아는 칸다 슌(와타나베 케이스케)과 '여신'이 된 모습만을 본 이가라시 유(츠나 케이토)가 레이나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벌일 전망입니다.
영화 〈여신강림 BEFORE〉
레전드 K-웹툰 〈여신강림〉의 첫 실사 영화에 녹아든 일본 하이틴 로맨스 감성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데요. 우선 기무라 코우키를 비롯해 칸다 슌, 이가라시 유 등 현지 라이징 스타들이 싱그러운 분위기로 그 감성을 완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12일 개봉하며, 러닝타임은 10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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