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는 보행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관내 하수 맨홀 103곳에 추락방지 시설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추가 설치 구간은 일산유원지와 화정동 힐스테이트이스턴베이 주변 약 1.8km 구간이다.
사업비는 총 1억원 투입됐다.
동구는 주민 보행 안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맨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1억원을 들여 일산해수욕장 일대 하수 맨홀 80곳에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 보행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후 콘크리트 맨홀을 지속 정비해 안전한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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