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호프’의 IMAX의 개봉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연출은 물론, 촬영과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 걸쳐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가 뭉쳐 독창적인 비주얼과 대담한 미장센, 강렬한 액션을 완성했다.
IMAX의 대형 스크린과 선명한 해상도, 입체적인 사운드 시스템은 이러한 ‘호프’의 생생한 공기와 섬세한 디테일 하나까지 완벽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특히 폭발적 에너지로 내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는 IMAX 포맷을 통해 극대화된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새로운 영화 세계로 끌어들일 예정이다.
IMAX 해외개발 및 배급 부문 부사장 크리스토퍼 틸먼은 “‘호프’는 뛰어난 창의적 비전과 압도적인 규모감, 그리고 장대한 스펙터클을 결합한 작품으로, IMAX 포맷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영화”라며 “관객들이 IMAX만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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