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도현석 기자┃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청년들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독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잇플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청년 소셜 북앤톡’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참여형 모임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과정은 총 10회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문학, 자기계발,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각자의 시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선정 도서에는 소설과 에세이, 심리·인문서뿐 아니라 드로잉과 만화 창작 관련 서적도 포함돼 폭넓은 관심사를 반영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중구에 거주하거나 학교·직장 등 주요 생활권이 중구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5명 안팎으로 제한해 보다 깊이 있는 대화와 교류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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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도현석 기자 redoh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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