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양승모 선수가 조 1위에 올랐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9일 진행된 2차 예선(PPQ). M조에서는 대한민국의 양승모 선수가 2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052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하이런 6점과 세컨드 하이런 5점을 달성했다.
1차 예선에 이어 2차 예선도 순조롭게 통과한 양승모 선수. 이 기세 그대로 본선 32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은 조 파트리스 피나르 선수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0.774)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카리나 예텐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0.608)에 머물며 조 3위로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하이런 3점, 세컨드 하이런 3점을 기록했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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