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경계를 넘어 감정과 관계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정해진 조건이나 틀 없이 서로를 알아가며 자신이 원하는 사랑의 방향을 찾아가게 된다.
기존 연애 예능이 남녀 간의 관계 구도에 집중했다면, ‘스탠바이미’는 감정의 흐름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호감과 혼란,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가 이어지고, 출연자들은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
첫 공개를 앞두고 공식 포스터와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세 남녀의 뒷모습이 담기며 관계의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여기에 “우리가 사랑할 모든 가능성”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높였다.
티저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상대를 마주하며 “어떤 성별을 기대하셨죠?”라고 묻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복잡해지는 감정선과 관계 변화가 이어지며 색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열어두자, 그러려고 나온 거잖아?”라는 대사와 함께 바닷가에 나란히 앉은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되며 프로그램이 보여줄 새로운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웨이브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는 오는 19일 독점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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