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수진과 박신혜의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8일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자녀들과 함께 지난 7일 싱가포르를 찾았다고.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배용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녀들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왔다. 특히 캐리어를 끌면서도 뒤따르는 아이들을 수시로 살피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박수진 또한 자녀들 곁을 지키며 이동했다.
박신혜, 최태준 부부 역시 가족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넉넉한 상의 차림으로 D라인을 가린 모습이었으며, 최태준은 카트 위에 아들을 태운 채 이동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수진과 박신혜의 인연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드라마 종영 후에도 우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는 등 사석에서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며 돈독한 관계를 자랑해왔다.
박수진, 배용준은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하와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박수진과 박신혜의 우정은 이어지고 있었던 것. 작품을 통해 맺은 인연이 가족 단위의 친분으로까지 이어진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박신혜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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