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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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추진

오토레이싱 2026-06-10 10:5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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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청년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6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 10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기존 관광두레와 별도로 운영되며 청년의 지역 유입과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참여 진입 요건도 기존보다 완화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과 제주를 제외한 기초지자체 소재 청년 주민사업체다. 주민사업체 구성원의 3분의 2 이상이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기준은 광역지자체별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적용된다. 강원과 전남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 그 외 지역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다.

거주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조직 구성원의 70% 이상이 공모 대상 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학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거주 요건을 인정받을 수 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26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내용은 경영 컨설팅, 시장 테스트, 법률·세무 자문, 홍보 마케팅 등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 대학과의 민·관·학 협업을 통해 청년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모집은 6월 30일 오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이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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