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소속 연주단체인 아르코 앙상블이 1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의회 본부에서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5중주'를 연주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럽의회 사무국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연주회에는 유럽의회 의원을 포함해 각국 외교 사절단, 의회 관계자, 방문객 등 100여 명이 객석을 채운다.
아르코 앙상블은 피아노와 현악 4중주(1·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가 함께 빚어내는 깊이 있는 선율로, 쇼스타코비치 작품 속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2024년 창단한 아르코 앙상블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청년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형 연주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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