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공원 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물놀이장은 가온공원(범서읍 천상리 270번지), 언양어린이공원(언양읍 남부리 49번지), 덕신공원(온산읍 덕신리 3번지), 서중공원(웅촌면 곡천리 901-3번지), 미리내공원(청량읍 상남리 806-9번지), 진이공원(온양읍 대안리 561-1번지), 바닥분수 옥선공원(삼남읍 교동리 1560-1) 등 9곳이다.
공원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4일부터 19일까지 주말(토·일)에만 운영한다.
7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휴장일(매주 월요일, 우천 시)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시설은 전면 무료 개방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관리는 전문 업체에 위탁하며 시설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아울러 휴장일과 문의 사항 등에 대해 상시 안내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052-204-1755)를 마련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심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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