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난 달 낙석이 발생해 전면 통제됐던 전북 남원시 지리산 구룡폭포∼삼곡교 구간 탐방로의 일부 구간이 10일부터 개방됐다.
개방된 구간은 그동안 통제됐던 전체 3.1㎞ 가운데 지주대쉼터에서 비폭동쉼터까지의 0.5㎞를 제외한 2.6㎞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는 나머지 구간도 이른 시일 내에 낙석을 제거하고 사면을 정비해 개방할 계획이다.
이 구간은 지난 달 21일 대형 낙석이 발생해 통제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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