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시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무열의 단독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평소 존 시나는 특별한 코멘트 없이 자신이 흥미롭게 본 인물이나 밈(Meme), 콘텐츠 이미지를 SNS에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게시물 업로드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시청 후기로 보인다.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은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드라마는 사흘 만에 64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지난주(6월 1일~7일)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1위로 직행했다.
특히 한국 외에도 일본, 인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멕시코 등 4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전 세계 시청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존 시나가 올린 김무열 게시물에도 ‘참교육’ 글로벌 시청자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닮은꼴 설’을 언급하며 “이제 만나기만 하면 되는 걸까”, “글로벌 공식 인증”라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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