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국 각지의 재능 있는 신동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용빈이 한 참가자의 등장에 예상 밖 ‘현금 플렉스’ 반응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5회는 ‘전국 신동 자랑’ 콘셉트로 꾸며진다. 노래와 퍼포먼스, 끼까지 고루 갖춘 어린 참가자들이 무대를 채우며 색다른 에너지를 전한다.
이날 길려원의 짝꿍으로 등장한 10세 참가자 김하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분위기로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더니 “용돈 줄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무대가 시작되기 전부터 ‘지갑 오픈’ 반응을 보인 그는 이후 무대에서도 연이어 칭찬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방송에서는 길려원이 김하린에게 ‘일일 연애 코치’를 받는 장면도 공개된다.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고 밝힌 길려원을 위해 김하린이 눈빛, 말투, 거리 조절 등 현실적인 플러팅 기술을 전수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코칭을 받은 길려원은 김용빈을 상대로 서툴지만 과감한 표현에 도전하고, 현장은 예상 밖 전개로 웃음이 이어진다.
또 다른 화제의 중심에는 ‘육각형 열두 살’이라는 별칭으로 등장한 참가자가 있다.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 모두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대형 기획사의 관심을 받는 인물로 소개된다. 이를 본 김용빈은 “제가 데려가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던져 분위기를 달군다.
여기에 손빈아의 ‘캐치 캐치’ 댄스 무대도 이날 처음 공개된다. 재킷까지 벗어 던지고 무대에 오른 그는 숨겨둔 춤 실력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바꾼다. 김용빈과 길려원까지 합세한 즉석 댄스 타임까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환호로 가득 찬다.
한편 전국 신동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예측 불가 케미는 11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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