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와 밝은눈안과병원 관계자들이 6월 5일 동의과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생·교직원 복지 증진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의과학대는 밝은눈안과병원과 학생 및 교직원 복지 향상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과 공동 추진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눈 건강 지원 프로그램 확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을 비롯해 안질환 예방 활동과 눈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눈 건강 관련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 대상 복지 서비스 확대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건강관리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시력교정 우대 혜택 제공
밝은눈안과병원은 동의과학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력교정술 우대 혜택과 안 종합검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눈 건강 강좌를 운영하고 대학 축제와 체육대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협약이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석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눈안과병원은 2000년 개원 이후 시력교정술과 안과 진료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과 다양한 기관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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