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영철 “영자 말고는 몰라” 초강수 플러팅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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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 영철 “영자 말고는 몰라” 초강수 플러팅 (나솔)

스포츠동아 2026-06-10 09:4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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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나는 SOLO’ 32기가 시작부터 거침없는 로맨스 전개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달군다.

1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 솔로남녀의 초고속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첫인상 선택 이후 곧바로 1대1 대화와 모닝 데이트까지 이어지며 이전보다 더욱 빠른 감정 변화가 펼쳐질 예정이다.

첫째 날 저녁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광수는 옥순의 짐을 직접 들어주고 핫팩까지 챙기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낸다. 이에 옥순 역시 식사 자리에서 직접 쌈을 싸주는 등 자연스럽게 화답하며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상철 역시 옥순에게 먼저 대화를 제안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서로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빠르게 공감대를 쌓아가는 두 사람의 분위기에 관심이 모인다.

다음 날 아침에는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가 이어진다. 영수와 정숙은 이른 아침 수영장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보통은 커피 정도인데 돌싱 특집은 아침부터 바로 데이트”라며 놀라워한다.

영철의 직진 고백도 눈길을 끈다. 그는 식사 자리에서 “영자 말고는 다른 여성 출연자 이름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공개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이어 영자의 웃는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영자는 부끄러운 미소로 반응한다.

이와 함께 ‘솔로나라’ 사상 처음 있는 상황도 벌어진다. 2일 차 아침 진행된 ‘귀인 데이트’에서 한 돌싱남이 상대를 기다리다 홀로 남겨지는 일이 발생한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역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돌싱 특집 32기의 빠른 로맨스 전개와 반전 상황은 1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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