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에스파(aespa)가 정규 2집 ‘LEMONADE’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빌보드 200 차트 9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에스파는 통산 세 번째 빌보드 200 TOP10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아티스트 100 차트 11위를 비롯해 주요 차트와 세부 차트 등 10개 이상의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LEMONADE’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동명의 타이틀곡 ‘LEMONADE’ 역시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버블링 언더 핫100 7위, 글로벌(미국 제외) 8위, 디지털 송 세일즈 및 핫 댄스/팝 송 차트 11위, 글로벌 200 차트 20위를 기록했다.
더블 타이틀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 역시 글로벌 200 차트 185위, 글로벌 200(미국 제외) 차트 92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LEMONADE’는 프랑스음반협회(SNEP) 톱 앨범 차트 13위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써클차트 앨범 차트 주간 1위와 한터차트 월드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멜론, 벅스, 바이브,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29일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를 비롯해 댄스, 록, 하이퍼 팝,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돼 에스파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빌보드 TOP10 진입 축하한다”, “에스파 글로벌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 “LEMONADE 계속 듣게 된다”, “WDA까지 함께 흥행해서 더 의미 있는 기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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