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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적용은 지난해 3월 DN그룹 계열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데 이은 첫 양산라인 공동 성과다. 자본·기술 협력이 실제 제조 현장 적용으로 이어진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DN오토모티브 조립라인을 대상으로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제품 정위치 확인, 방향성 검사, 공정 간 자동 이송·배출 기능을 포함한 일괄 자동화 라인으로 설계했다.
뉴로메카는 로봇 공급에 그치지 않고 공정 분석, 자동화 설계, 시스템 통합, 현장 안정화까지 아우르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행했다.
뉴로메카는 수주 이후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양산 적용을 위한 검증·안정화 과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또는 부분 자동화로 운영되던 조립 공정에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하고, 실제 생산라인에서 운영 가능한 자동화 구조를 확립했다. 뉴로메카는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반복 적용형 자동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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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엔진·변속기 등에서 발생하는 진동·소음을 저감하는 방진부품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자 축전지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기업으로, DN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뉴로메카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글로벌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는 DN오토모티브의 손자회사로, 이번 양산 프로젝트는 전략적 투자 이후 협력이 실제 생산라인 자동화로 이어진 첫 사례다. 뉴로메카는 이번 양산 적용을 발판으로 DN그룹 내 유사 공정으로의 적용 확대를 추진하며 그룹 차원의 제조 자동화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정아 뉴로메카 로봇시스템사업부문장은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를 시작으로 모바일 로봇·인공지능 공정 고도화까지, 제조 현장의 자동화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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