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이 여행이 된다" 한화포레나,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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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이 여행이 된다" 한화포레나,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개발

포인트경제 2026-06-10 08:5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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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부터 주차장까지 통합
석재·LED로 웅장함 강조
이동 경로를 여정으로 재해석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 문주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포인트경제] 아파트 단지 진입로가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입주민들에게 매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재탄생한다. ㈜한화 건설부문이 정문 문주부터 동 출입구, 지하 주차장 램프까지 이어지는 동선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파격적인 통합 디자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의 고유한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인 ‘포레나 Journey(저니)’를 전격 개발하고, 향후 분양 예정인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포레나 저니’는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개별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가까운 경치)'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건축물의 멀리서 바라보는 '원경'을 담아냈던 기존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와 확실한 차별점을 둔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모든 순간을 하나의 특별한 여행처럼 느끼도록 하겠다는 전략적 시도다.

‘포레나 Journey’ 주차장 진입램프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포레나 Journey’ 주차장 진입램프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문주는 강렬한 석재 소재의 색채 대비를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각 구조물이 정교하게 결합해 자아내는 웅장함으로 프리미엄 단지 특유의 위용을 자랑한다. 문주 측면에는 석재 브랜드 패턴을 정밀하게 새겨 넣었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형태의 은은한 LED 조명을 배치해 야간에도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특히 정문을 지나 지하로 이어지는 주차장 진입램프 역시 문주와 동일한 석재를 적용해 시각적 일관성을 높였다.

기존의 개방형 동 출입구 구조도 전면 개편됐다. 새 디자인은 감각적인 가림벽을 도입해 단지 외부에는 정돈된 미관을 보여주는 한편, 내부 입주민에게는 아늑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가림벽 사이 공간에는 창과 조경수를 배치해 출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계절에 따른 바람과 햇빛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차량이 드나드는 지하 주차장 출입구 또한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무광 질감의 소재를 적용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포레나 Journey’ 동출입구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포레나 Journey’ 동출입구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문주와 동 출입구는 입주민들이 매일 가장 가깝게 맞닥뜨리는 대표적인 공용공간”이라며 “단지 내에서의 이동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여행처럼 다가올 수 있도록 한화포레나만의 독창적인 주거 경쟁력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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