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망원동의 뼈해장국 맛집을 찾는다. 곽튜브는 음식 맛에 만족을 표하며 우거지를 카메라에 들어보인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짓궂게 곽튜브의 육아 일상을 건드린다.
그러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고 고백해 사랑꾼 남편 면모를 자랑한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뒤 반년 만인 지난 3월 아들 곽태산을 품에 안으며 아버지가 됐다.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전현무는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했다”고 자축한다. 그러면서 그는 “말 나온 김에 우리 ‘1등 배틀’ 해보자”며 판을 깐다.
곽튜브는 “저는 (여행 유튜버) 1등 해본 적 없다”고 자세를 낮추고, 전현무는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며 위로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한 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며 이날의 게스트 배성재와 관련 이야기를 슬쩍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20년간 스포츠 중계해도 하루 연습한 나한테 안 된다고?”라면서 전현무를 몰아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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