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방성환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8일 경기도청 도담뜰 보행몰에 조성된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에 참석해 로컬푸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와 도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로컬푸드 생산자, 소비자 먹거리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 체결, 테이프 커팅, 직매장 순회 등이 이어졌다.
방 위원장은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가장 건강한 먹거리 체계”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들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생산 농산물의 가치와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로컬푸드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장거리 운송과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지역 농산물을 보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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