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의사킬러’ 소문에 이재욱 말실수…‘닥터 섬보이’ 소폭 상승 [차트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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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의사킬러’ 소문에 이재욱 말실수…‘닥터 섬보이’ 소폭 상승 [차트IS]

일간스포츠 2026-06-10 08:18: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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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스튜디오 지니

이재욱, 신예은 주연 ‘닥터 섬보이’가 감질나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2%를 기록했다. 2회부터 두회차 연속 0.1%포인트씩 상승해 고정 시청층 형성을 확인케했다.

‘닥터 섬보이’는 인기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4회에선 도지의(이재욱)와 육하리(신예은)가 소문으로 인해 ‘썸’ 위기를 맞았다.

육하리의 할머니 오미자(길해연)를 치료하며 부쩍 가까워진 두 사람은 편동도를 휩쓴 소문의 주인공이 된다. 마을 어르신들이 육하리와 현치연(홍민기)이 사귄다는 소문을 내는 가운데 육지에서 편동지소로 새로 온 간호사가 ‘의사 킬러’라는 소문이 더해진 것.

도지의는 이를 신경 쓰다 질투심에 육하리에게 괜한 오해를 사기 싫다는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육하리는 도지의마저 소문을 믿는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피한 거였어요? 나한테 물릴까 봐? 쫄지 마요. 물 생각 없으니까”라고 토라졌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두 사람의 관계에 찬물이 끼얹어진 상태에서 도지의는 한걸음 나갈 용기를 냈다. 육하리에게 “왜 난 안물어요? 나도 의산데”라고 진심을 털어놓은 것. 육하리는 고백에 깜짝 놀랐지만 답변을 하기도 전에 급성 후두개염으로 마을 아이 고덕화(이채유)가 쓰러지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풍랑주의보 속 배를 띄워 바다 한복판에서 응급처치를 해야하는 상황, 도지의는 바다 트라우마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고덕화의 상태를 안정시켰다. 그러나 긴장이 풀린 듯 난간을 붙잡았던 순간 파도가 도지의를 집어삼키며 바다 속으로 추락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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