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카리나는 지민이”…공식 남사친 된 사연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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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카리나는 지민이”…공식 남사친 된 사연 (라스)

스포츠동아 2026-06-10 08:1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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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부터 유튜브 100만 돌파 소식까지 공개하며 물오른 입담을 뽐낸다.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조나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소식을 전하며 ‘라디오스타’를 향한 고마움을 밝힌다. 그는 과거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고, 그 출발점이 ‘라디오스타’였다고 설명한다.

조나단은 2026년 웹 예능 MC 부문상을 받은 근황도 공개한다. 과거 ‘연반인’으로 불리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웹 예능 MC로 자리 잡은 그는 아이돌 게스트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달라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에스파 카리나와의 친분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밝히며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친분을 쌓아가며 가까워졌고, 조나단은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을 주장한다. 그는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과 친분을 유지하기 위한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선보이고 있는 ‘휴먼다크’ 콘텐츠 비하인드도 전한다. 조나단은 ‘K-패치’가 완료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한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하고, 한국에서 태어난 친구들의 말투와 생활 감각을 보며 느낀 차이를 직접 재연해 웃음을 안긴다.

한국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낸다.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는 조나단은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과 사람들의 관계를 한국사 지식에 대입해 바라본다고 말한다.

그는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며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해 조나단다운 한국사 덕후 면모를 보여준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조나단은 이제 만점에 도전 중이라고 밝힌다. 시험을 보기 위해 지방까지 내려갔던 경험과 역사지를 둘러보며 공부하는 자신만의 루틴도 공개한다.

유튜브 100만 돌파 감사 인사부터 웹 예능 MC 부문상 수상, 카리나와의 친분 토크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기까지 조나단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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