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문원이 아내 신지를 향한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 송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문원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기다렸던 시간’을 공개한다.
‘기다렸던 시간’은 문원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색 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사랑의 약속을 담아냈다.
특히 이 곡은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신지를 위해 탄생한 노래로, 고마움과 평생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문원은 지난 5월 2일 결혼식에서 신지를 위해 ‘기다렸던 시간’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피로연에서 영상과 함께 노래를 선물했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날 지금 이 순간을 네게 선물하는 노래’라는 가사에는 신지의 본명인 이지선을 담아 감동을 안겼다.
문원은 그동안 ‘어떻게’, ‘잠시 쉬어가기를’ 등으로 자신만의 감성을 선보여 왔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신지와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표하며 남다른 음악적 호흡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를 향한 진심이 느껴진다”, “프러포즈 송을 정식 발매하다니 의미 있다”, “신혼부부의 달달함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원의 신곡 ‘기다렸던 시간’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