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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이후 첫 국회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재선 성공 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 군수는 지난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증평의 지리적 이점과 인삼 문화의 독창성을 강조해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과‘웰니스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K-브랜드형 지역문화 및 관광 융복합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증평인삼의 500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단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문화·관광·치유 산업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날 이 군수는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6대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업이 추진되면 증평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메디컬 케어, 미용, 먹거리가 결합된 토탈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 군수는‘삼삼(蔘蔘)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K-Wellness Ginseng Festa’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세계적인 K-푸드 및 K-뷰티 열풍과 연계해 증평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인 웰니스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특산물과 연계된 지역문화 브랜드 창출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해당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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