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신예 최효주가 ‘내일도 출근!’ 속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 극본 김경민)은 권태로운 일상에 지쳐가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상사 강시우를 만나며 일과 사랑 모두 다시 설렘을 되찾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최효주는 윤노아(강미나)의 연인 김구원(윤정훈)의 대학원 후배 다은 역으로 등장한다. 극의 흐름 속에서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만들어내며 짧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최효주는 웹드라마 ‘플렌즈 서연대 22학번 편’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다양한 작품과 광고, 뮤직비디오를 오가며 경험을 쌓아왔다. KBS N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강은교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이병헌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서는 첫 주연으로 나서 인물의 성장 서사를 안정적으로 풀어내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넓혀온 최효주가 ‘내일도 출근!’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최효주가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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