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 오는 8월 11일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시하려는 사람은 이달 22∼26일 온오프라인으로 원서를 내면 된다.
현장 접수는 서울공업고 체육관에서,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https://kged.go.kr)에서 진행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가 원칙이지만, 출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가 불가능한 사람은 온라인으로도 원서를 낼 수 있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장애인 지원자는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보다 원활히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원서접수장에서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을 돕고,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이번 시험의 일정과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험 결과는 8월 2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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