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수' 지울 새 공격 퍼즐되나...토트넘, 각포 노린다 '매디슨과 시너지 내 공격 업그레이드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향수' 지울 새 공격 퍼즐되나...토트넘, 각포 노린다 '매디슨과 시너지 내 공격 업그레이드될 것“

인터풋볼 2026-06-10 05:1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디 각포가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는 장면을 목격하게 될까.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8일(한국시간)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공격수 타깃으로는 각포가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지난 시즌은 ‘최악’ 그 자체였다. 시즌 초 출발은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점차 하락세에 접어들며 부진의 늪에 빠졌다. 성적 부진 속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됐는데 새로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 역시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며 한때 강등권까지 추락했다. 다행히 세 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반등에 성공했고 극적인 프리미어리그(PL) 잔류에 성공했다.

벼랑 끝에서 겨우 살아남은 토트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전력을 강화해 줄 수준급 선수들을 주시 중인데 수비진 보강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 앤디 로버트슨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고 마르코스 세네시 영입에 근접했으며 얀 폴 반 헤케도 꾸준히 주시 중이다.

여기에 공격진 보강도 원한다. 이유인즉슨 지난 시즌 최전방 화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기 때문. 12골을 넣은 히샬리송을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낸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손흥민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좌측 윙어 자리를 누구도 메우지 못했다.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윌손 오도베르 등이 번갈아 중용됐지만, 모두 기대 이하 활약으로 실망을 안겼다.

이러한 상황 속 토트넘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을 선수로 각포가 지목받았다. 매체는 ”각포는 리버풀에서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이긴 했어도 랑달 콜로 무아니, 마티스 텔, 오도베르, 히샬리송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옵션으로 평가된다. 중앙 공격수와 왼쪽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꾸준히 득점을 생산해 온 선수다. 2025-26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줄어들며 9골에 그쳤지만,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직전 시즌에는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토트넘 선수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수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공격 핵심’ 제임스 매디슨과도 어울릴 것이라 평가했다. 매체는 ”토트넘에 오면 공격 전개 능력이 좋은 매디슨과도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각포는 패스나 크로스를 위험 지역에서 받아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다. 만약 매디슨의 창의성과 각포의 침투 및 공간 활용 능력이 결합된다면 토트넘 공격은 훨씬 위협적으로 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각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스타는 아닐지 모른다. 그래도 득점력과 볼 운반 능력, 위험 지역 침투 능력을 갖췄다. 따라서 데 제르비 감독의 공격 축구에 매우 적합한 자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