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조훈이 아내 윤혜정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훈♥윤혜정 부부가 출연해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신혼여행을 떠난 조훈♥윤혜정 부부를 대신해서 그들의 절친 곽범과 이선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곽범은 "두 분이 신혼여행을 탄자니아로 갔다"고 면서 "조훈 씨가 축의금을 많이 낸 순서대로 전화를 돌리더라. 제가 2번째였다"면서 웃었다.
이어 "제가 신혼집 가전제품도 몇 개 사줬다"면서 "조훈 씨 아내가 6배 정도는 더 재밌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조훈은 "연애 초반부터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 2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도 자주 싸웠는데, 결혼 준비하니까 숨쉴 때마다 싸운다"고 전했고, 윤혜정은 "365일 중 360일은 싸운다"고 인정했다.
조훈은 "단둘이 있으면 이런 캐릭터가 없다. 강아지로 치면 지랄견 같다. 도파민을 좋아한다"고 했고, 윤혜정은 "여기 '이혼숙려캠프' 아니고 '동상이몽2'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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