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 포기했었다”…예비신랑 만나 인생 바뀌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인영 “결혼 포기했었다”…예비신랑 만나 인생 바뀌어

스포츠동아 2026-06-09 23:30: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첫 결혼 실패 후 겪었던 아픔과 재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서 서인영은 올해 말 재혼을 앞둔 심경과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전했다.

서인영은 재혼 소식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언급하며 “응원 반, 걱정 반인 시선을 모두 알고 있다”며 “첫 번째 결혼이 실패했기 때문에 당연히 걱정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 결혼이 끝난 뒤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아버지도 다시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실 정도였다”며 “한때는 결혼을 완전히 포기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울증 때문에 술에 의지하며 지냈고 소개팅 제안이 들어와도 사람을 만날 마음이 없었다”며 “절대 결혼을 못 할 줄 알았는데 지금의 예비신랑을 만나면서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서인영은 두 사람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그는 “만난 첫날 바로 첫 키스를 했다”며 “지금도 거의 매일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또 “남자친구도 저를 만난 순간 결혼해야겠다는 느낌이 왔다고 했다”며 서로가 운명처럼 끌렸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그냥 함께 살면 되지 왜 결혼을 하느냐는 이야기도 들었다”면서도 “동거와 결혼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고, 확실한 믿음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사업가라고 알려졌지만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라기보다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 대표”라며 “워커홀릭에 가깝다”고 소개했다.

이어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열심히 사는 사람이 좋다”며 “성실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연애에서는 제가 경제력이 있다는 이유로 기대려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의 예비신랑은 처음부터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서인영은 “결혼은 내 인생의 꿈이었다. 첫 결혼 때도 정말 잘 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가정도 잘 꾸리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삶을 꿈꿔왔다. 이제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올해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교회에서 스몰 웨딩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