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에 역대급 하객이 함께했다.
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먼저 신지의 대기실을 찾은 빽가와 김종민은 사진을 함께 찍었고, 신지는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종민은 "결혼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빽가는 "너의 곁에는 신랑이 있지만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 말고 잘 살아라"라고 행복을 빌었다.
유재석은 "신지야 결혼 축하한다. 여기 태현이도 그렇고 수용이도 그렇고 (하객이) 많이 왔다 널 위해. 결혼 정말 축하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 역시 "우리처럼 행복하게 살아라"라고 했고, 이찬원 또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마음을 말했다.
이 밖에도 김성주, 백지영·정석원 부부, 김지민·김준호 부부, 송하예, 신성, 지상렬, 김범수, 인순이, 채연, 차태현, 솔비, 김수용, 송가인, 주영훈, 이기찬 등이 하객으로 함께했다.
또한 이날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고, 두 사람은 "5월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고 기뻐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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