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우찬이 무아지경의 무대를 펼쳤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우찬이 처음으로 합류해 법륜스님 그리고 '손님'들(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인도에 자신이 설립한 학교에 손님들과 함께 방문했다.
법륜스님은 새롭게 합류한 우찬을 내세우면서 학생들에게 "누군지 알겠느냐"고 물었지만, 아이들은 모른다는 반응이었다.
우찬은 "인도까지는 아직..."이라고 웃었고, 법륜스님은 학생들에게 "얼굴 잘 봐둬라. (인도에서도) 유명해질 것"이라고 자랑했다.
또 다른 교실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학생들이 칼군무를 추고 있었다. 이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댄스 클래스라고.
학생들은 BTS 노래에 맞춰서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우찬은 "소울이 있다. 너무 잘한다"면서 감탄했다.
분위기에 취한 우찬은 무대에 올라 단독 무대를 펼쳤고, 또 BTS 춤을 추던 학생들과 합동 무대도 보여줬다. 별다른 연습 없이도 춤 하나로 하나가 된 모습이 감탄을 유발했다.
무대 후 우찬은 "말은 안 통하는데 교감이 되고, 그 속에 섞여서 무아지경이었다. 이런 순간 자체가 되게 운명적이지 않냐"고 했고, 이상윤은 "우찬아, 와줘서 고맙다"면서 감탄했다.
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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