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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민석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취임 전까지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를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다. 또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경청투어 외에도 안 당선인은 이날부터 12일까지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인수위 멘토단을 도민 추천제로 모집한다.
인수위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기교육대전환이 학생·학부모·교사 그리고 경기도민 모두의 힘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의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장은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가 맡았다. 또 반도체와 AI 분야 세계적 석학인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도 인수위에 합류해 안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AI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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