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가 놀이공원 투어에서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9일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방송인 노홍철, 셰프 최강록, 배우 고경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여행지 유럽에서 들뜬 얼굴로 롤러코스터와 각종 놀이기구 탑승을 기대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여행 6일 차에 접어들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하루 평균 3만 보가 넘는 일정에 50여 개 어트랙션 체험까지 이어지며 멤버들은 점점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빠니보틀은 “잠잘 때 빼고는 놀이공원을 벗어날 수 없어”라고 말해 쉽지 않은 일정을 짐작하게 했다. 공허한 표정의 최강록과 고경표, 지친 멤버들 사이에서 노홍철은 “우리는 내일도 또 갈 거야”라고 외치며 끝나지 않는 놀이공원 투어를 예고했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13일 에버랜드에서 현장형 쇼케이스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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