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IFEMA 전시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이 9일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이 이 자리에서 봉사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페인 방문은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지며,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바르셀로나와 카나리아 제도까지 순차적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특히 카나리아 제도에서는 이주민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 관계자들과도 대화할 계획이다. 바티칸 미디어가 공개한 사진에는 전시장에서 봉사자들과 교류하는 교황의 모습이 담겼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