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2026-2027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외국인 선수 케베 알루마(미국·206㎝)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알루마는 공격 전개에 강점을 지닌 포워드로, 2023-2024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다. 이후 일본 B.리그 류큐 골든킹스로 둥지를 옮겨 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알루마는 페인트존과 외곽을 오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 수비 활동량과 투지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알루마는 8월 초 입국해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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