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에 조성환 위원장 등 15명 위원이 확정됐다.
9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파주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조성환 도의원, 부위원장에 최유각 시의원을 선임하는 등 총 15명의 인수위원을 임명했다. 인수위 대변인은 이윤택 전 파이낸셜투데이 기자가 맡았다. 현재까지 자문위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는 도의원 당선인, 시의원 당선인,국회 보좌진, 도시개발 전문가, 전직 파주시 고위행정관료 등이 참여한다.
인수위는 크게 3개 광역 분야로 세분화했다.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분야에 손성익·김순현·이혜정·설해원 위원, 기획·재정·행정·농정분야는 서정민·선호림·이종춘·손희정 위원, 문화·교육·복지·보건분야는 정덕봉·박은주·한천수·이민재 위원 등이 활동한다.
손 당선인 측 관계자는 “ 시정에 밝은 시도의원 당선인들 위주로 선임했다”며 “알찬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 사무실은 금촌어울림센터이며 인순위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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