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정윤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저를 사칭해 주식 투자 관련 DM을 보내는 것 같다”며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요청했다.
그가 공개한 캡처 화면에는 최정윤의 사진을 프로필로 사용한 계정이 담겼다. 해당 계정은 공식 계정과 유사한 아이디를 사용하며 불특정 다수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주식 리딩방 가입이나 투자금 예치를 유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최정윤은 “제 지인분들, 팔로워분들, 저는 주식 계좌도 없는 사람”이라며 해당 계정과 자신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모두 조심하시라”며 금융 범죄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또 “이거 올리시는 분, 그러지 마세요”라며 “사칭하면 혼난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최정윤은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일간스포츠와 더호프가 공동 주최한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해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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