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물맑음수목원 '반딧불이 숲산책' 9천여 명 찾아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반딧불이 숲산책' 9천여 명 찾아 마무리

투어코리아 2026-06-09 18:01:47 신고

3줄요약
▲ 시민들이 물맑음수목원 반딧불이 생태학습관 앞에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 시민들이 물맑음수목원 반딧불이 생태학습관 앞에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 물맑음수목원이 반딧불이의 계절에 시민들로 북적였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물맑음수목원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 반딧불이 숲산책' 행사를 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9천여 명의 방문객이 수목원을 찾았다. 반딧불이 특별전, 설명회, 야간 체험, 산림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암실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직접 관찰하도록 꾸민 '반딧불이 특별전'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반딧불이의 생태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배우며 자연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사전 신청한 32가족 102명이 야간 체험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등을 손수 만들고 야간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 어둠과 빛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꼈다. 체험의 대미는 행사 기간 전시됐던 반딧불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사 행사로 장식됐다.

장종기 휴양시설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반딧불이의 작은 빛을 통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맑음수목원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산림문화·생태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