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갱신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재인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남구는 이번 심사에서 ▲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 지속적 개선 활동 ▲ 법규 준수 기반 체계적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업안전보건 지킴이 운영과 산업안전 패트롤 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과 공공사업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을 지속해 추진한 점이 주요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 개선 활동으로 안전 도시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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