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석산리 금오대교 일대에서 음주운전과 이륜차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해 총 40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위반 행위별로는 자동차 관리법 위반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교통법 위반 8건, 소음관리법 위반 1건이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날 양산시 교통정책과·기후환경과, 자동차등록사업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했다.
이들 기관은 역할을 나눠 음주·무면허 운전과 이륜차 불법 튜닝, 소음 기준 위반 등 행위를 단속했다.
경찰은 내달까지 법규 준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대와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가용 경력을 최대로 활용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통 법규를 준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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