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불모지나 다름 없는 양주시 은현면에 들어설 ‘한양아이클래스 양주’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단지 내 1천300여평의 소공원 외에 단지 앞에 4천500여평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도락산 및 불곡산 등 자연환경이 가까이에 있어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를 책임진다.
특히 최대 73m의 동간 거리는 쾌적성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했고, 전체 동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바람길을 형성하는데다 남동향, 남서향 위주로 설계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개발이 완료된 동탄2신도시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2024년 기준 인구가 41만7천136명으로 동탄신도시 개발로 약 40%의 인구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한화건설이 건설한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동탄2신도시 꿈에그린프레스티지’는 2013년 84㎡ 기준 평당 1천80만원대 분양했으나 현재는 평당 3천500만 ~ 3천600만원 수준으로 택지지구의 인프라가 조성되는 순간 그 가치는 가격으로 나타난다.
양주시 은현면 용암택지개발지구 역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용암택지개발 1·2·3지구는 134만9천700㎡(40만9천여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약 2만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차량으로 4분 거리에 덕정사거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IC, 동쪽으로 GTX-C노선 덕정역, 남쪽에는 이마트, 복합쇼핑몰 등이 위치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중에서도 시범단지격으로 한양산업개발(주)이 공급하는 ‘한양아이클래스 양주’는 용암택지개발지구 내 첫 프리미엄 아파트로 7개 동 지하 2층 ~ 지상 27층 총 644세대가 공급된다. 현재 410여 세대 계약이 완료됐으며, 230여 세대만 남겨두고 있다. 59㎡ ~ 84㎡ 타입 등 다양하게 공급하며 특히 59㎡ 타입은 양주 푸르지오 센터파크 완판으로 지역 내 유일한 59㎡ 타입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로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GTX-A 파주 운정중앙역과 서울역 간 누적 이용객은 98만3천240명으로 GTX-A 수서~동탄구간 개통 후 같은 기간 이용객의 4배가 넘었다.
GTX가 경기남부에 비해 경기북부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혁명이란 수식어가 붙은 GTX 노선 인근의 아파트들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양주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양아이클래스 양주’ 인근 1.8㎞ 거리에 GTX-C 덕정역이 있어 G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서울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나 집값은 서울 도심에 비해 현저히 저렴해 신혼부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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