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희소식! 리그 최고령 타자 이틀 결장→9일 KT전서 '4번-DH' 전격 복귀 [수원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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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희소식! 리그 최고령 타자 이틀 결장→9일 KT전서 '4번-DH' 전격 복귀 [수원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2026-06-09 16:5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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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양정웅 기자) 지난 주말 루징 시리즈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리그 최고령 타자가 컴백한 것이다.

삼성은 9일 오후 6시 30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강민호(포수)~양우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최형우가 4번 지명타자로 복귀한 게 눈에 띈다. 앞서 그는 지난 6일과 7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타순에 오르지 못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6일 경기 전 "최형우는 지친 느낌이 있어서 오늘 빠졌다. 스윙 스피드도 조금 늦은 듯싶은데 후반 대타로는 대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최형우는 6일과 7일 모두 대타로 나왔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삼성은 광주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첫날(5일) 경기에서 2-5로 진 삼성은 다음날 강민호의 10회 결승 솔로포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그러나 3연전 마지막 날 김도영에게 일격을 맞고 6-7로 패배했다. 

주중 3연전의 첫 날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그는 10경기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 중이다. KT전은 1경기(4월 4일 수원 경기)에 올라와 5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탈삼진 5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삼성 라이온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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